2026년 10월 6일 시공
대구 두류동 교육장·사무실
롤스크린 시공후기

대구 달서구 두류동의 한 건물에서 한 층 전체 창에 롤스크린을 설치했습니다.
책상이 여러 줄 놓인 교육장과 업무용 사무실, 작은 회의 공간이 한 층에 함께 있었습니다.
공간은 달라도 원단은 하나로 정해 층 전체의 색을 통일했습니다.
교육장 — 칸마다 한 대씩

천장에 프로젝터가 달린 교육장이라, 낮에도 창빛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.
긴 창을 원단 한 장으로 덮지 않고 유리 칸에 맞춰 여러 대로 나눴습니다.
해가 드는 쪽만 골라 내리고 나머지는 올려 둘 수 있습니다.

창 아래쪽에는 따로 여닫는 낮은 창이 한 줄 있습니다.
롤스크린을 그 위까지만 내려오게 맞춰, 원단을 내린 상태로도 환기가 됩니다.
사무실과 회의 공간

사무실은 낮은 수납장 너머로 창이 이어져 있어, 장 위로 원단이 닿지 않는 높이로 달았습니다.


폭이 좁은 창, 하나뿐인 창도 같은 원단을 써서 옆 공간과 색이 이어지게 했습니다.
반쯤 내린 창가

바깥 전망이 트인 창은 절반 높이에 멈춰 두면 윗부분 햇빛만 줄이고 아래 풍경은 남깁니다.
이 방식의 한계
아래 작은 창을 덮지 않으면 그 높이로는 늘 빛이 들어옵니다.
롤스크린 양 옆에도 가는 틈이 생깁니다.
강의 화면을 아주 어둡게 봐야 하는 공간이라면, 창 전체를 덮는 높이와 암막 원단을 함께 검토하셔야 합니다.
사무실·교육장 블라인드 상담
창 전체가 나오게 찍은 사진과 창 개수를 보내 주십시오.
칸을 어떻게 나눌지, 어느 높이까지 내릴지 함께 정해 드립니다.
기관·사무실 견적은 사무실 블라인드 안내에도 정리해 두었습니다.



